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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mesh] CPS-H 화이트프레임 사무용 의자 (5.0)

큰아들 의자가 망가져서 이거 주문했었어요. 받아서 한 1~2주 사용했는데, 아들 엄청 편하고,좋대요. 기존에 썼던 딴 회사꺼보다 훨씬요.작은아들도 큰아들이 쓰다가 망가졌던 그 의자 쓰고 있었는데요. 같은 시기에 같이 샀던 터라 지금은 좌판 가죽이 다 찢어진 상태입니다. 그래서 큰아들에게 동생것도 이걸로 바꿔줄까 했더니, 적극 추천한대요. 둘째것도 같은걸로 방금 주문했어요. 의자좌판과 등받이쪽이 그레이이긴 해도 진그레이가 아니라 환해보여요. 기존에 블랙이었던 의자를 바꾼터라 방이 환해졌어요alpha_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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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mesh] CPS-H 화이트프레임 사무용 의자 (5.0)

만족할 만큼 좋은 상품이에요🌈 감사합니다.alpha_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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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mesh] CPS-H 화이트프레임 사무용 의자 (5.0)

가정의 달 행사로 잘샀네요. 제것이 오래되서 헤지고 삐걱 거려서 샀는.. 아이가 쓰겠다네요~ 초등입학시산 링고체어가 이제 작아서~ 하나 더사야겠네요~alpha_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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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산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🌈🌈 alpha_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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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립도 여자혼자 할수있었어요~~ 디자인도 이쁘고 다 좋네요~~^^alpha_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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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mesh] CPS-H 화이트프레임 사무용 의자 (1.0)

흠..😐alpha_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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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mesh] CPS-H 화이트프레임 사무용 의자 (4.0)

고정을 시킨 게 아님을 확인했는데도 의자를 내릴 때 힘을 줘야 조금씩 내려가요 콩콩콩 하는 느낌으로.. 혼자 설치해서 헤드레스트 고정이 쉽지 않았어요ㅠㅜㅎalpha_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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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mesh] CPS-H 화이트프레임 사무용 의자 (5.0)

조립은 좀 힘듭니다. 특히 등판과 팔걸이를 연결시키는 부분 구멍이 잘 안 맞아 끼우는 데 힘과 시간이 많이 들었어요. 여성분이 혼자 조립하기엔 어려울 것 같습니다. 다리 부품의 비닐로 포장되지 않은 부분이 곰팡이처럼 검은 얼룩이 많아 닦아내고 조립했습니다. 또한 좌판의 길이가 다소 짧은 것이 아쉽고, 좌판과 등판이 ㄴ모양으로 고정되어 있어 틸팅 시 함께 넘어가 굉장히 불안합니다. 거의 없다시피 한 기능이라고 보시면 돼요. 전체적으로는 굉장히 가성비 좋은 의자입니다. 좌판도 푹신하고, 헤드레스트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. 5만원 아래로 구입할 수 있는 의자 중에서는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.alpha_review